너무 덥고 더운 7월이 다가왔습니다.
더운 7월간 에끌리앙스는 리그시합이 1경기 바께 없어서 다행으로 모두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날씨도 날씨지만 에끌리앙스는 6월간 4주연속 경기에 의해 만신창이가 된 선수가 많았습니다…
부상자가 생기면 안되지만 모두들 너무 열심히 한탓에 이곳저곳 쑤시고 뭉쳐 시합을 참여 못하는 인원까지 생기고 말았는데요 ㅜㅜ
꼭 모두 쾌유하여 다시 시합장에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7월 처음이자 마지막경기 에끌리앙스의 상대편은 참가하고있는 리그 공동 4위에 있는 라이벌 팀인 시민유빠스 라는 팀이였습니다.
모두들 시합을 위해 분주하게 장비를 풀고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빨리 준비를 해야 시합을 길게 할 수 있기때문이죠~ ㅋㅋ
자 모두들 화이팅 한번 씨게 하고 승리를 다짐합니다. 화이팅~! !
에끌리앙스의 후공으로 첫 회부터 많은 점수를 내주었지만 우리팀도 점수를 내주면 되죠 다들 기죽지 말고 화이팅 입니다~
초반에는 상대편의 우세가 이어져 분위기가 좋지 않았지만 후반회에 이봉교팀장님의 엄청난 응원의 힘이였는지 에끌리앙스가 반격을하였습니다.
아쉽지만 12 : 8로 에끌리앙스가 패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모두 만신창이인 몸을 이끌고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재미있는 경기였습니다.
꼭 8월안에 모두 회복하여 나머지 시합 모두 필승 하면좋겠습니다.
에끌리앙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