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모임은 삼성역 현대백화점에 위치한 크리스탈제이드에서 식사하는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버들대리는 다이어트 문제로 식사에는 불참이네요.
식사는 하지 않아도 볼링은 치러온다면서 스스로를 대견스러워 했다는…. ^_______^y
너무너무 습한 날씨에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날씨 탓인지 컨디션 다들 좋지 않은 듯 합니다.
거기에 볼링장 시설이 너무 노후화되서 그런지 계속 기계까지 말썽이라니…
기다리면서흐름이 많이 끊어졌어요. 모든지 흐름이 중요한대 말이죠~
하지만 모든 환경적인 요소에 구애 받지 않으신 분이 계셨습니다. 바로 바로 신종기 수석님.
수석님의 컨디션은 시간이 흐를 수록 좋아지는지 스트라이크도 간간히 쳐 주시네요.
실력이 하루가 다릅니다. 짝짝짝!!
볼링 두 번째 만에 스트라이크도 만들어내시는 신종기 수석님. 열정과 센스가 대단하십니다.
8월에는 무엇을 보여주실지 너무 기대됩니다.
모두들 저조한 점수였지만 점수에 연연하지 말고 다음에는 더 건강한 모습으로~!!!
Keep going~~~
지금 여러분의 6월달의 신종기 수석님의 모습을 보고 계십니다 ㅎㅎㅎ
7월 모습은 용량이 큰 관계로 패스 ^^;;
더욱 향상된 모습은 8월 볼링 동호회에 직접 오셔서 확인하세요~!!!
His passion was amaz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