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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ECLIAN과의 수다!

2012년 3명의 신입사원들이 시스포유에 입사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의 염원과는 다르게 건장한 남자분들이 입사하게 되었는데요. ^^ 꿈과 희망을 안고 온 당신 환영합니다! 어떤 분들이 새롭게 입사했는지 여러분들도 궁금하실 것 같아 제가 만나보았습니다.

그럼 NEW ECLIAN과의 수다를 시작해볼까요?

 

첫번째 주인공. 귀염둥이 막내 손성관

우리 귀염둥이 막내 성관이를 소개합니다. 몇몇 분들은 “막내라고?” 하시면서 놀랄 수도 있지만 실제로 보면 나이와 어울리는 피부와 풋풋함을 가지고 있답니다!

성관군은 올해 나이 방년  26살로 시스포유에서 풋풋함을 맡고 있는데요. 성관이 덕분에 시스포유 평균연령이 확 떨어졌습니다! 고마워 성관아!

그런 성관군에게도 포부와 열정이 있다고 하니 정말 기특하지 않나요? ^^ 그럼 성관군이 시스포유에 입사하게 된 동기와 관심있는 분야 등 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성관군이 시스포유에 입사하게 된 동기는 우리 회사의 자랑! X2 Framework 때문이라고 합니다. 국내에 많은 e-Commerce, e-Business를 다루는 기업이 무수히 많지만 자체적인 Framework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은 많지 않습니다. 그만큼 시스포유의 개발 기술 능력이 높다고 생각되어 지원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럼 앞으로 성관군이 우리 X2 Framework를 한단계, 아니 두단계까지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걸로~

성관군은 시스포유 Unit 중 BSD Unit에 관심이 있다고 합니다. 설마 Unit 제도에 대해 모르시는건 아니겠죠? 모르시는 분들은 이곳을 클릭해주세요 ^^;;

Front 보다는 Back에 관심이 있는 성관군은 작업의 난이도가 높고 위험하다는 점에서 BSD Unit에 더욱 관심이 간다고 합니다. BSD Unit에서 업무를 배우게 되면 나중에 다른 Unit 업무를 다루게 되더라도 좀 더 수월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하는데요. 과연 그럴까요? ^^;; 부디 성관군의 열정으로 꼭 2년, 3년 뒤에는 시스포유 BSD Unit에서 ‘신’이라 불릴 수 있도록 부탁드려요~

성관군은 프로그램밍 말고도 UI/UX 분야에 관심이 있다고 합니다. 기회가 되면 꼭 교육을 받고 싶은 분야라고 하는데요. 마침 사내교육이 열릴 예정이오니 참여하면 될 것 같네요 🙂

‘열심히 하면서 잘하는 개발자고 되고 싶다.’는 포부와 함께 강하게 키워달라고 말하는 성관군! 그러다 정말로 강하게 키울지 몰라요. ^^  강하게 키운다고 울면 아니아니 아니되오~

 

두번째 주인공. 어색어색 열매를 먹은 김형주

인터뷰 때문에 사진을 찍는 동안 어느 포즈를 취해도 모두 어색하기만 했던 형주군.  그래도 이 사진은 느낌있게 나온것 같습니다.

형주군은 방년 27살로 웃는 모습이 잘 어울리는 친구입니다. 이런 형주군이 시스포유에 지원하게 된 동기는 작년 한해 동안 많은 분들이 고생하여 만들었던 신세계몰을 본 후 마음을 먹었다고 합니다. ‘시스포유에서 새로운 것들을 많이 배울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든 순간 아무 생각도 하지말고 바로 지원!

결국 당당히 시스포유에 입사하게 되었는데요. ^^ 그럼 형주군이 관심있는 Unit은 무엇일까요?

바로 FSD Unit이라고 합니다. 눈에 많이 보여지는 부분으로 바로 피드백 받을 수 있으며 보람을 느낄 수 있는 FSD. 형주군에게 맞는 Unit으로 차근차근 배우면서 꼭 성장하길 바랄께요.

인터뷰 동안 제가 느낀 형주군은 JavaScript, Ajax, JQuery 등 관심 있는 분야가 많은 것 같았습니다. 이런 형주군에게 모두들 사랑과 관심을 가지고 많이 알려주세요!

‘아직 신입이라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부족한 부분을 조금씩 채워 나가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라고 하니 이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 형주군! 열심히 해서 우리 함께 가는거야!!!!!!!

 

마지막 주인공. 동안 Face 임광재

나이와는 다르게 동안 Face를 가지고 있는 임광재씨. 나이는 비밀로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는 걸로~

임광재씨는 대학교 때 e-Business 수업을 듣고 개발자로서 e-Business 산업에서 일을 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졸업이후 시스포유에 지원하게 되었으며 2012년 신입사원으로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뷰 동안 임광재씨가 말하는 e-Business 산업은 굉장히 어려웠는데요. 제가… 이상한 걸까요? ^^;;  그래도 지식이 풍부한 만큼 e-Business 산업에서 한 획을 그어 줄 거라 믿습니다!

광재씨도 마찬가지로 FSD Unit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기존 전 직장에서 php 개발 관련하여 쇼핑몰 회원가입 및 탈퇴, 로그인/로그아웃 및 세션, 회원정보 수정, ID/PW 찾기, 회원등급 관리, 사용자 관리, 사용자 로그인/로그아웃 및 세션 등을 개발해 봤다고 합니다. 정말 많은 업무를 하셨네요! 와우! 앞으로 시스포유에서의 활약 기대할께요!

Java, jsp, Orecle 등을 교육받고 싶어하는 광재씨. 혹시 실력이 뛰어난 시스포유 능력자분들 연락주세요! 광재씨가 기다리고 있어요. ^^

‘앞으로 기초 지식을 잘 습득하여 시스포유에서 필요한 인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라는 포부를 가지고 첫 문을 열었습니다. 모두들 응원해주세요!

 

2012년 기대되는 주역들! 그들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 되었습니다! 두근반 세근반 기대되는 그들의 시스포유 라이프! 모두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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