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screen

‘젊은 피’로 새롭게 도약하는 볼링 동호회 볼링포유!

예전 볼링 동호회는 잊어라!

독수리 5형제로 시작했던 어둑어둑 했던 ^^;;; 예전 볼링 동호회가 잠시 사라졌다가

2016년 2월 새로운 모습으로, 그리고 볼.링.포.유. 라는 이름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현재 매달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는 사실! 알려드리면서 포스팅 시작합니다 ^^

볼링 편집

열정있는 뒷모습들이 보이시나요?

100점 미만의 점수대로 시작해서 100점을 넘어서고, 150점을 목표로 두고 달려가고 계신분이 있답니다~ 🙂

볼링포유의 베이스캠프는 강변역 그랜드 볼링센터 이지만, 트렌디한 락볼링장을 찾아 논현동 스매싱 볼링장도 다녀왔다고 하네요.

 

볼링 식사

 

두둥! 그리고 빠질 수 없는 맛난 식사까지~

볼링 후 먹는 소고기때문에 본인의 최고 점수를 갱신하신 분과 200점이 넘는 결과를 낸 분도 있다는 후문이 들려옵니다~

시스포유의 ‘젊은 피’ 신입사원들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볼링포유!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 기대하겠습니다아아아 😉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