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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시스포유를 지켜줄 독수리 오형제

새-롭다 [발음 : 새롭따]
: 지금까지 있은 적이 없다. 

‘새롭다’는 말처럼 2013년 새로운 사람들이 시스포유에 찾아왔습니다.
시스포유를 지켜줄 독수리 오형제!

독수리 1호 홍재호 대리.

# 1 나는 극과 극이다.

자신을 극과 극이라고 정의하는 그.

알고 싶은 것, 좋아하는 것은 계속해서 찾아보고 직접 해보는 열정을 가진 남자.
하지만 관심 없는 것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고 말하는 그는 시스포유 직원들이 좋아하는 걸그룹 소녀시대나, 카라의 얼굴과 이름을 모른다고 합니다.
눈이 너무 높은거 아닌가요? ^^;;

# 2 시스포유는 열정을 가진 집단이다.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었던 홍재호 대리.
현재 일하고 있는 환경에서 벗어나 더 많은 것을 해보고 싶던 찰나에 시스포유에 지원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첫 출근!

교육 기간 동안 자기 자신과 일에 대한 자부심 그리고 열정을 가지고 있는 ECLIAN을 만나면서 그의 가슴에도 불꽃이 일어났습니다.
앞으로 그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

# 3 이커머스 전문가 홍재호.

‘시작했다면 끝을 보자!’

그의 삶에 있어서 단기적은 목표는 쇼핑몰에 대해 이해하고 알아가는 것이라고 합니다.
단기적인 목표를 하나, 둘 이루다 보면 어느덧 홍재호 대리도 이커머스 전문가가 되어 있지 않을까요?

맡은 일에 대해 재미를 느끼고 관심을 가지면서 꾸준히 노력한다면 5년 뒤 멋진 개발자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그때까지 시스포유에서 당신의 날개를 펼치세요! ^^

독수리 2호 백승석 사원.

# 1 나는 시계바늘이다.

시계바늘은 건전지가 닳지 않는 이상 절대로 멈추는 일이 없습니다.
그도 시계바늘처럼 멈추지 않고 이커머스 전문가로 발전하기 위해 항상 움직일 것이라고 합니다.

패기와 열정 그리고 가능성 만큼은 자신있다고 말하는 그.

개발자가 되기 위한 노력 끝에 시스포유의 구성원이 되었습니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백승석 사원.

어디 한번 지켜보겠어요~ I See You~!! @_@

# 2  시스포유는 주사위이다.

주사위는 총 6개의 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면마다 서로 다른 숫자를 가지고 있지요.
그럼 시스포유라는 회사는?
하나의 회사이지만 이커머스 전문기업, 가족 같은 기업, 사람을 중요시 하는 기업 등 여러가지 매력을 가지고 있는 회사라고 정의해 주었는데요.

이렇게 매력있는 회사에서 이커머스분야를 통한 전문개발경험 및 개발능력 향상을 도모하고 개발자로서 전문역량을 갖추고 크게 성장하기를 기대하고 있는 백승석 사원 환영합니다. ^^

# 3 ‘괄목상대’ 꾸준히 노력하여 큰 인물이 되다.

항상 꾸준히 노력하는 개발자가 되겠다고 자신있게 말하는 백승석 사원.
API를 잘 이해하고 활용하는 개발자가 되고 싶기도 하고, 먼 훗날 데이터 베이스도 능숙하게 설계하고 다룰 수 있는 개발자가 되고 싶기도 한  열정 있는 청년입니다.

‘괄목상대’라는 말처럼 꾸준히 노력한다면 5년 후 뛰어난 설계능력을 겸비한 역량있는 개발자가 되어 있을 듯 하네요.

시스포유에서 당신의 열정을 보여주세요!

# 4 만능 스포츠맨

그는 배드민턴과 당구, 스노우보드 등 스포츠 활동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여건이 될 때마다 많이 즐기는 편이지요.

특히 당구는 성남시 아마추어 당구대회에 나갈 정도로 많이 좋아한다고 하는데요.
비록 32강에서 떨어졌지만 참가만으로도 대단한 도전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

문뜩 참가상은 어떤걸 받았는지 궁금해서 물어봤습니다.
비록 초크 2개였지만 젊은 시절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하는 백승석 사원.

시스포유에도 당구 동호회가 있는데 실력발휘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지 기대해 봅니다!

독수리 3호 신민우 사원.

# 1 나는 슬램덩크의 정대만 같은 포기를 모르는 남자다.

‘포기하지 않기!’

사람 들은 쉽게 말합니다.
하지만 그에게 있어서 이 말은 결코 쉬운 말이 아닙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포기 하지 않기!’
‘도전하여 결과를 보기 전까지 포기하지 말자!’

항상 이 말을 마음에 품고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신민우 사원. (멋지다~!!! )
시스포유에서도 무슨 일이든 절대 포기하지 않는 개발자가 되길 바랍니다.

 # 2 시스포유는 소나무이다.

소나무는 오래 사는 나무로 예로부터 십장생의 하나로 장수를 의미합니다.
비바람, 눈보라의 역경 속에서 푸른 모습을 간직하고 있어 꿋꿋한 절개와 의지를 나타내는 상징이죠.

또한 소나무의 목재는 오랜 세월 동안 다방면으로 이용되어 왔습니다.
건축재, 가구재 그리고 생활용품으로요.

이렇게 좋은 의미를 가진 소나무처럼 시스포유도 앞으로 보다 더 성장하고 이커머스 분야에서의 주축으로 오랜 기간 있을 것 같다고 말하는 신민우 사원.

당신도 시스포유에서 소나무 같은 존재가 될 수 있습니다. ^^

# 3 개발자의 길을 걷다.

3, 4학년이 되자 주변 친구들이 하나, 둘 개발자의 길을 선택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많은 이야기를 듣게 되었고요.
개발자라는 직업이 힘들고 고된 직업이지만 개발함에 있어 많은 성취감이 있고 자기 만족도 또한 높을 것이라고 이야기하는 신민우 사원을 보며 자기가 선택한 직업에 대해 확신이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시스포유가 첫 회사이긴 하나 졸업작품, 연수사업에서 프로젝트를 한 경험이 있는 신민우 사원.
그 당시 일을 함에 있어 과정은 힘들었지만 결과물이 나왔을 때의 성취감은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행복했다고 합니다.

많은 직업 중 개발자만큼 자신이 하는 것에 따라 능력이 잘 반영되는 직업이 많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된 순간 신민우 사원은 개발자가 되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이렇게 첫 발을 내딛은 그는 5년 후 어떤 모습일까요?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몄을 겁니다.
그리고 회사에서는 중급개발자가 되어 핵심 인력이 되었을 거고요.

그는 시스포유에서 여러 경험을 하고 싶어합니다. 그리고 경험을 통해 배운 것들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능력을 갖추고 싶어합니다.
이렇게 열정이 넘치는 그를 보며 나도 신입사원이였을 때 저 정도의 열정이 있었나 새삼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먼 훗날 그가 시스포유를 은퇴할 쯤이면 친한 지인들과 벤처기업을 설립하여 멋진 경영자가 되어 있을지 모릅니다.
물론 그의 장기적인 목표이기도 하고요. ^^

‘가치 있는 사람이 되자’라는 그의 좌우명처럼 한번 살아가는 인생에 있어서 아무런 가치가 없이 살아간다면 그보다 헛된 삶은 없을 것 입니다.
그의 삶 마지막 순간에 자신이 걸어온 길을 뒤돌아보며 만족할 수 있도록 남들보다 가치 있는 삶을 살고 싶다고 말하는 신민우 사원.

시스포유는 당신을 항상 응원합니다.

# 4 커피 한잔의 여유

신민우 사원은 4년 정도 바리스타 근무를 하였다고 합니다. 커피에 대한 지식도 많이 알고 있고요. ^^
IT와는 조금 거리가 있지만 커피와 신민우 사원. 무엇인가 어울리는 것 같네요. (커피향 나는 남자~!!)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ECLIAN들에게 직접 뽑은 커피 한잔 부탁~해요~!!

독수리 4호 김현 사원.

# 1 나는 완벽주의자다.

그는 무엇인가 부족한것을 극도로 싫어합니다.
그리고 승부욕도 강해 남에게 지는 것을 너무 싫어하고요.

실수 없이 정확한 것을 추구하는 완벽주의자가 되고 싶다는 그.

현재도 당신은 완벽주의자가 아닐까요? ^^

# 2 시스포유는 최고가 아닌 최강이다.

시스포유는 현재 IT 업계에서 1등 기업은 아니지만 어느 기업과 비교 해도 우위에 설 수 있는 최강 기업이라고 생각하는 김현 사원.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기술(X2 Framework)을 바탕으로 이커머스 사업에 앞장서고 있는 시스포유.
그는 이 곳에서 새로운 것을 배우고 자신의 실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다고 합니다.

자신의 노력으로 결국 기회를 잡았으니 이제는 그 기회를 잘 활용하는 ECLIAN이 되길 바랍니다.

# 3 엉뚱한 매력, 그의 매력에 빠지다.

어렸을 적 그의 꿈은 프로게이머였습니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게임을 하다 문득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게임 하는게 이렇게 즐거운데, 게임 만드는 사람은 얼마나 즐거울까?’

이 생각을 계기로 그는 프로그래밍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무언가를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보여 주고 제공해 주는 것에 대한 기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결국 그는 개발자가 되기로 합니다.

몇 날 며칠 밤을 새며 혼자서 프로그램을 개발하다 문득 호기심이 생긴 그.
평소 보안/해킹에 대한 관심이 많았던 그는 네이버 해킹을 시도합니다.

두둥…..!! 하지만….!!

결과는 아이디 영구 정지!
결국 네이버에 패…. OTL

이런 그에게도 목표는 있습니다.
지식이나 경험 면에서 지금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부족한 점을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수준까지 채우는 것!
그리고 훗 날 자신과 같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을 위해 자신이 가진 것들을 알려 주고, 이끌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5년 후 그는 머리가 벗겨져 대머리에 배불뚝이가 되어 있을 거라고 상상하더군요. (참 엉뚱하죠? ^^;;)
하지만 내적으로는 현재 가지고 있는 지식보다 3배 정도 더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꼭 그 모습을 이뤘으면 좋겠습니다.
단, 배불뚝이 아저씨는 아니였으면 하네요~!

독수리 5호 이창규 사원.

# 1 나는 착하게 살고 싶은 악마다.

영화 ‘헬보이’를 보셨나요?
비록 악마로 태어났지만 좋은 사람들을 만나 자신의 뿔을 자르고 착하게 사는 주인공.

이창규 사원은 그런 주인공과 자신이 비슷하다고 합니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화가나면 안좋은 생각을 하게 되고 그럴 때마다 ‘나는 나쁜 사람인가’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고 하네요.
하지만 그렇게 되지 않으려 노력하죠.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잘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고, 잘난 사람을 동경합니다.
하지만 그는 그저 좋은 사람이 되고 싶고 좋은 사람을 좋아합니다.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듣고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는 이창규 사원.
처음에는 낯가림이 심한 편이라 처음 보는 사람과는 말을 편하게 잘 하지 못하지만 친해지면 진국은 남자.

장난끼도 많아서 나중에 친하게 되면 싫어할 수 있다고 말하지만 절대로 그럴일 없으니 걱정마세요. ^^

# 2 시스포유는 아틸란티스다.

그는 시스포유에 궁금한 점이 많습니다.
현재 아는 것은 거의 없지만 조금씩 알아갈 수록 신이 납니다.

그에게 시스포유는 미지의 대륙 같은, 탐험을 시작하기 전 두근거림을 주는 그런 존재입니다.

# 3 난 네게 반했어

이창규 사원은 구직 활동을 하던 중 ‘으뜸기업’으로 선정된 시스포유 기사를 보게 됩니다.
그리고 그 기사를 통해 대표님의 인터뷰 내용과 경영철학, 인재상을 보게 되죠.

결국 홈페이지와 블로그에 방문하게 되고 시스포유가 가진 매력에 빠져버립니다. +_+
보면 볼수록 매력있는 시스포유! 난 네게 반했어~!!

이제 시스포유는 당신에게 반할 차례입니다. ^^

5년 후, 그는 지금보다 더 넓은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현재보다 더 좋은 위치에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개발자의 길을 선택한 만큼 고급 개발자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자신만의 경쟁력을 높여서 회사가 필요한 사람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그런 이창규 사원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 4  내가 좋아하는 것

그는 보드 게임을 좋아합니다. 주위 사람들은 그가 보드 게임 이야기를 할 때면 눈빛이 변한다고 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대해서는 시간 가는줄 모르고 집중할 줄 아는 남자입니다.

동호회를 만들 수 있다면 보드 게임 동호회를 만들고 싶다고 말하는 그는 자신이 알고 있는 게임을 ECLIAN들과 즐겁게 하고 싶다고 하네요.

혹시 관심있는 ECLIAN들은 연락주세요~!! ^^

 

# Epilogue

정신 없었던 일주일,
적응 기간 일주일,
벌써 이들이 입사한지도 2주가 흘렀습니다.

아직은 어색하고 부끄러워하면서도 현재 자신들에게 맡겨진 일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저는 엄마미소를 짓게 되네요.
현재 이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적다 하더라도 앞으로 무궁무진하게 발전 가능성이 있는 독수리 오형제!

그들이 있어 시스포유는 오늘도 웃습니다. ^^

ECLIAN 여러분~!!
독수리 오형제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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