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기다리고 기다렸던! 4번째 호프데이가 있었습니다. 모든 ECLIAN들이 함께 하고싶었으나… 현실은 아름답지 않기에… ㅠ_ㅠ
그래도! 오랜만에 보는얼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각자의 바쁜 프로젝트 일정으로 인해 만나지 못했던 얼굴들을 보니 너무 기뿐 나머지 사진을 많이 찍지못했는데요 ^^;; 절대 술에 취해 분위기에 취해 못찍은거는 아닌걸로~OTL
자~ 그럼 호프데이에 함께 하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사진으로나마 호프데이의 생생한 현장을 중계하겠습니다!(비록 녹화방송이지만요…)
여기는 4번째 호프데이가 진행된 ’94STREET’입니다. 우리를 위한 환영메시지까지 준비해주신걸 보니 불타는 금요일을 보내야할 것 같습니다!
저 그런데… 김정민 고객님은 누…구세…요? 설마 김정미 고객님은 아닌거죠…?
어찌됐든! 이름 틀린게 무슨 문제가 되겠습니까! 다같이 함께 한다는게 중요한 것이지요~
안으로 들어가자 외관만큼이나 럭셔리한 인테리어가 눈에 들어왔는데요. 딱 ECLIAN들과 어울리는 분위기같지 않나요?
금요일을 불태우기 위해 단단히 준비하고 오셨죠? 한손엔 포크를, 나머지 한손엔 맥주잔을 들고 유후!
각 프로젝트 업무를 마치고 열심히 달려온 ECLIAN들을 위해 시~원한 맥주와 바삭바삭한 치킨을 준비하였습니다. 맛있게 드시고 재미난 이야기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보아요~
삼삼오오 모여 이야기 꽃을 피우느라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 모르겠습니다. 카메라를 향해 살인미소를 날려주는 센스까지! ECLIAN 여러분~ 모두 김치치즈스마일 ^^
10월에 있을 5번째 호프데이때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요?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데요. 그때도 오늘처럼 즐거운 이야기를 들려주세요~